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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중생 폭행, 또래 4명으로부터 밤 10시부터 다음날 점심때까지
박진아 | 승인 2018.10.08 15:11
제천의 여중생이 화장실에서 폭행을 당했다. 사진@청와대 청원게시판 링크글 캡처
제천의 한 여중생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제천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제천의 모 중학교에 다니는 A 학생이 지난 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2일 오전 7시까지 제천의 한 도심 화장실에서 또래 학생 4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A 학생은 해당 학생들에게 끌려 다니며 발로 걷어차이고 주먹질 당하고 언어 폭력과 음료수 붇기 등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용은 '제천에서 15살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라 있다.
 
청원내용에는 “10월1일 밤10시부터 10월2일 아침 7시까지 신백 화장실에서 폭행 후 10월2일 점심에 청전소공원으로 장소 이동후 폭행”이란 내용과 가해자 4명의 인적사항이 담겨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폭력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일부 확인,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중이다. 사건을 인지한 경찰 역시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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