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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사기 무혐의, 사이비 목사 둔 아버지 때문에 평생 고생
박진아 | 승인 2018.10.07 17:07
가수 예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29)이 무혐의를 받았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예은과 부친 박영균 목사의 사기 혐의에 대해 지난 5일 부친 박 목사만 기소 의견으로 예은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을 적용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예은과 예은의 아버지인 복음과경제연구소 박영균 목사는 교인들이 지난 3월 서울 수서경찰서에 사기혐의로 교회 신도에 고소당했다.

교인들은 박영균 목사가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진 목적으로 받은 투자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했고, 예은도 엔터테인먼트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이에 적극 가담했다고 설명했다.

박영균씨는 지난 2008년에 교회를 만들어 신도를 모아 투자 연구소를 만들었다. 그러나 투자받은 돈을 갖고 사업에 한 번도 투자하지 않고 모인 돈으로 외제차를 리스하거나 아파트 월세를 내는 등 사치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예은은 착하고 예의바른 것으로 연예계에서 유명했으나 사이비 목사를 둔 아버지 때문에 그동안 구설수에 올라 주위에서 안타갑게 생각해 왔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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