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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사생활 논란,15세 래퍼의 ‘강압적 성관계“ 진실은 어디까지
박진아 | 승인 2018.10.07 01:16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최연소 참가자 래퍼 디아크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한 최연소 참가자 래퍼 디아크(15)가 사생활 루머에 휩쌓였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6일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해당글을 올린 여성분과 만남이 있던 것은 사실이며 그 여성분의 감정을 외면한 채 제 자신만을 생각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잘못이 컸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디아크가 강압적인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A 씨는 "처음 사귀자고 했을 때도 거절했고,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할 때도 거절했지만 대화 끝에 팬에서부터 여자친구가 돼 행복했다.“고 해 파문이 일었다.
 
이어 “성관계를 요구했을 때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내게 너(디아크)는 기어코 관계를 했다. 내가 강간이라고 말하고 나서야 그만뒀다"고 폭로했다.
 
이후 A 씨는 논란이 커지자 "성폭행은 아니었다. 강압적 성관계'에 대하여 물론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처음부터 성폭행 당했다는 말을 언급한 적이 없다"며 "성관계 이후 태도 변화에 초점을 두고 싶었던 저도 '성폭행', '미투 운동' 등과 같은 왜곡된 사실을 보고 이는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다.
 
A 씨는 "오늘 새벽, 디아크와 디아크 소속사와 만남을 가져 '강압적 성관계'를 해명하는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고, 나도 이에 동의해 글을 쓰게 됐다. 우리는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으니 지나친 말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쇼미더머니777'에 출연중인 디아크는 현재 15세로 이번 시즌 최연소 참가자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 래퍼이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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