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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승,완벽한 호투와 3안타 호타로 14:0 대승 기여
박영우 | 승인 2018.09.24 13:24
23일 류현진은 샌디에고전에서 2회, 4회, 5회 타석마다 안타를 쳐 오타니의 이도류를 능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la다저스
류현진(31.LA 다저스)이 추석 당일에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6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2.18서 2.00으로 내려갔다.
 
류현진은 2회, 4회, 5회 타석마다 안타를 쳐 오타니의 이도류를 능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상대 선발 루케시에게 2안타, 구원 투수 윙겐터에게 1안타를 쳤고, 2득점까지 보탰다. 마지막 안타 타구는 무려 172km가 넘는 총알 타구였다.
 
특히 류현진은 4회말 투아웃에서 중전 안타로 출루하면서 다저스가 이 이닝에서만 6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했다.
 
류현진 선수는 7회초 10:0으로 리드한 상태에서 투수 조쉬필즈로 교체되어 내려왔다. LA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호타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14-0 완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다저스(87승 69패)는 콜로라도와 1.5게임차를 유지하며 서부지구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류현진은 지금까지 커셔와 함께 실질적으로 다저스 핵심 선발 역할을 하고 있어 포스트시즌 선발로테이션 포함이 확실시된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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