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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남자친구가 결별을 요구하자 격분해 남자친구 폭행(?)
박진아 | 승인 2018.09.13 17:52
구하라
걸그룹 카라 가수 구하라(27)가 남자친구와 다투는 사건이 벌어졌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30분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 A(27)씨를 폭행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는 헤어 디자이너로 구하라에게 헤어지자고 결별 통보를 하자 구하라가 격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구하라도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파악했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아니다"라며 "당사자와 출석일정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하라는 2007년 데뷔한 그룹 ‘카라’에 2008년 2기 멤버로 합류한 아이돌 가수로 그룹 활동 당시 ‘미스터’, ‘허니’, ‘점핑’ 등 인기곡을 내놨다.
 
구하라의 카라는 그룹 활동 당시  일본에 진출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구하라는 2016년 1월 카라 해체 이후 각종 예능과 뷰티 관련 방송 출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발자국소리'에서 '윤재' 역을 맡는 등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5일 "자살을 시도한 뒤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으로 곤혹을 겪은 바 있다. 결국은 수면장애·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하루 만에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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