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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레인전 대승,'인맥논란' 황의조 전반에 헤드트릭 달성
박영우 | 승인 2018.08.16 02:11
사진@다음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남자 축구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특히 김학범 감독의 제자로 ‘인맥 논란’에 휩싸였던 황의조는 전반에만 3골 헤드트릭을 기록하며 실력에 의한 대표팀 차출임을 증명했다.
 
한국은 초반부터 바레인을 강하게 압박해 전반 17분 김문환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전반 23분 황인범이 때린 슛이 수비 맞고 나오자 왼쪽에서 파고들던 김진야가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첫 골을 기록한 황의조가 전반 36분경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고, 5분 뒤엔 나상호가 쐐기골을 터뜨렸다.이어 전반 43분엔 황의조가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득점으로 연결했다. 황의조는 전반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황희찬이 정확한 슛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등 유럽파 선수에게 휴식을 주고 전방에 나상호와 황의조를 황인범을 2선에 투입했다. 중앙에는 이승모, 장윤호를 좌우 날개엔 김진야와 김문환을 포진했다.스리백은 황현수, 김민재, 조유민이 구성한 가운데 골키퍼는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
 
조현우는 후반 29분 버레인 공격수와의 1대1 찬스를 수비해냈고, 10분 뒤엔 강력한 중거리 슛을 몸을 날려 막아내 ‘거미손’ 역할을 해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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