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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야기 발생, 국내에 영향 미칠지는 미지수
박영우 | 승인 2018.08.08 20:14
기상청
제14호 태풍 '야기(YAGI)'가 발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50㎞ 부근 해상에서 태풍 야기가 발생했으며 북동 방향으로 시속 22㎞로 이동 중이다.
 
기상청은 야기가 오는 12일에는 서귀포 남쪽 약 490㎞ 부근 해상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은 태풍위치는 4~5일 후에나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상청은 "중국 해안으로 빠질 수 있으며 아직 불확실성이 커서 국내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확신할 수는 없다"며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기는 '염소자리(별자리)'를 의미하며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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