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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비서 투신,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채무관계 비관인 듯
서원일 | 승인 2018.08.07 14:28
김진태 의원 비서 투신 자살.사진@ytn화면캡처
자유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의 비서인 A(37)씨가 투신 사망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쯤 춘천시 퇴계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쓰러진 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투신 장소에서 A씨 휴대폰과 소주병 등이 발견됐다. 그러나 유서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채무관계로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A씨 운전담당 6급비서로 올 봄 서울에서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진태 의원은 지난달 31일 네팔로 출국해 국내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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