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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시구,부인 소이현과 함께한 2개월만의 멋진 격려
박영우 | 승인 2018.08.04 20:42
인교진과 소이현.사진@한화이글스
배우 인교진(37)이 시구에 나섰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인교진은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한화 골수팬으로 알려진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마운드에 올라 멋진 투구를 뽐냈다.
 
앞서 인교진은 지난 5월 12일 경기의 시구자로 초청받았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그러나 결국 2개월 만에 시구자로 나서 2018년 시즌에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화 선수들과 팬들에게 멋진 선물을 선사했다.
 
인교진은 시구에 앞서 "제가 드디어 다시한번 기회를 얻게 됐다. 지난 5월에 시구자로 선정돼서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었는데 우천취소로 시구가 불발돼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한화이글스 팬으로서 평생 꿈꿔온 시구의 기회, 그날 못다한 한을 다 풀고 오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화이글스는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교진의 인터뷰 영상을 올리고 "우천취소로 못다한 시구의 꿈을 이루기위해 인교진 횽아가 이글스파크에 드디어 다시 온다수리!!!!!! 수리도 교진이 횽아를 기다리고 있었다수리!!!!!!! 수리 친구들도, 교진이 횽아두 이번주 토요일 오렌지팬데이 에서 만나자수리"라고 예고 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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