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대학을 졸업하고 한전에 들어가서 노조를 장악해서 서울시의 불을 다 끄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손학규가 한나라당에서 경기도지사를 한 것은 짝퉁 중도보수로 위장 취업하여 경기도지사까지 한 자로 변절의 대가답다. 손학규의 뿌리는 좌빨이었다.

대학교 졸업 후에 좌빨 혁명가를 꿈꿨던 자로 이제 제 자리를 바로 찾아 들어간 것이다.

손학규가 한전에 들어가기 위하여 시험을 봤다. 그 목적이 한전 노조를 장악하여 서울시의 불을 끄기 위한 것이라니, 이것은 장군의 아들에서 좌빨들이 노동자를 선동하여 전국적인 정전 사태가 오게 한 것과 철도 노조를 장악하여 파업하고 전국 산업시설에서 파업을 주도했던 것과 같은 좌빨사상을 가진 자였다.

완전 손학규는 좌빨 사상을 가진 자였는데 자기의 개인 영달을 위하여 발톱을 숨기고 한나라당에 위장취업해서 가진 영달을 다 누리고 자기 사상의 뿌리를 찾아서 좌빨로 날아간 철새였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이번에 국지적으로 정전 사태가 일어났다. 손학규는 이번 정전 사태를 두고서 "이명박 정부는 총체적 무능을 넘어서서 사회 혼란세력으로 규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인류 선진국에서 불을 다 꺼서 사회혼란을 일으키는 것은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말 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학규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한전에 시험을 봤다. 그 때 한전에 들어가 노조를 장악해서 서울시의 불을 다 끄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서울시에 불을 꺼서 혁명가가 되려 했다는 것이 손학규의 꿈이었다고 자랑삼아 애기했다.

손학규가 "서울시의 불이 다 꺼지면 서울시에서 일대 혼란이 일어나 혁명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는 손학규가 이번 정전 사태를 두고서 정부의 무능을 탓하는것을 보면서 손학규가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얼마나 무서운 생각을 가진 자였는지 소름이 돋는다.

손학규는 이번 정전사태에 대하여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손학규는 한전에 들어갔다면 아마 이미 서울에 정전사태를 고의로 유발했을 자였다.

이번 사태는 고위는 아니었다. 다만 이상고온 현상을 예측 못하고 미리 발전소의 점검에 들어간 것이 정전사태를 유발한 것으로 예측이 빗나간 인재였다.

사람이 누구를 미워하고 그를 살인하겠다고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았다고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미 그는 마음속에서 누구를 죽인 살인자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마음으로 누구를 미워하는 것만으로도 죄라고 했다.

손학규는 이미 미음 속으로 서울시에 정전을 일으켜 서울을 환란에 빠지게 하려고 했던 전과자이다. 이런 자가 이번 정전사태에서 정부 탓을 하면서 자기가 혁명가가 되려 했던 것을 자랑삼아 애기하는 것을 보니 참 어리석은 자가 틀림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념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자기는 이념적으로 좌,우 입장에서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대한민국이 남북통일이 되어도 좌, 우 이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누가 그랬다. 우리나라 사람은 적 아니면 동지라고 그리고 절대로 남에게 지기를 가장 싫어하는 국민이라고. 그러면 흑백논리가 가장 잘 먹히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북괴 김정일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에서 판을 치는 것도 우리사회가 좌,우 대립적 사회구조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명박 정부는 이것을 자꾸만 부정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이념은 사라지지 않는다.

손학규도 결국은 이념대로 좌빨로 돌아가지 않았는가?

이념은 없다고 말로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머리에 어떤 사상이 세뇌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몸이 움직이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어린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심취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한다.

국민들도 이제부터 좌빨 세력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이들은 미사어구로 사람의 마음을 순간적으로 홀리는 것에 있어 탁월한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세운 세상은 망하고 없다. 김정일을 찬양하면서도 북한에 가서 살으라면 싫다고 한다. 이것이 좌빨들의 실체이다.

대한민국에서 혼란이나 부추기면서 반정부 운동을 하면서 김정일 종으로 살지언정 북괴에 가서는 살기 싫어하는 것이 좌발들의 정체이다.

손학규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될 자격이 없는 자이다. 더 이상 이런 자에게 속지 말고 좌빨들을 국민들이 정치판에서 하나씩 몰아내는 국민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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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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