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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용 KO패, 승리로 무면허 운전 오해 풀겠다는 호언장담 퇴색
박영우 | 승인 2018.07.28 21:03
이한용
원주 급식짱 이한용이 첫 경기에서 KO패 당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8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는 국내 종합격투기 ‘XIAOMI 로드FC 048’과 ‘XIAOMI 로드FC 영건스39’가 열렸다.
 
첫 번째 경기는 고등학생 파이터 ‘급식짱’ 이한용(18·로드짐 원주 MMA)과 진익태(26·구미 쎈짐)가 화끈한 타격전으로 대회 열기를 달구었다.
 
이한용은 1라운드 종료 십여 초를 남기고 진익태의 왼손 훅에 즉각 쓰러지며 정신을 잃었다. 진익태의 승리로 끝이 났다. 1라운드 4분 50초만에 펀치에 의한 KO패였다.
 
이한용은 차를 끌고 고등학교를 다니고 급식을 많이 먹는 학교생활이 공개되어 무면허 운전이 아니냐는 의혹을 낳기도 했다.하지만 만 18세가 넘은 뒤 바로 운전면허를 취득했던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한용은 무면허 운전에 대한 오해를 승리로 풀겠다고 호언장담 했지만 KO패로 의미가 퇴색됐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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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 이완용 2018-08-05 08:23:36

    싹수가 노란넘이네...
    그냥원주물 흐리지말고 치악산으로 들어가라..   삭제

    • 이진수 2018-08-05 05:06:24

      이한용 선수 비록 패배했지만 앞으로 잘 할 수 있겠지요. 근데 말이지요. 문신은 용감함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인 건 이해되지만 고귀한 몸을 더럽히는 것이니 하지 말아줘요. 범죄자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준단 말입니다. 앞으로 승승장구를 기원할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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