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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싱크홀 발생,두 번째로 지난 4월에도 발생
박진아 | 승인 2018.07.11 14:13
부산 싱크홀.사진@온라인커뮤니티
부산에 위험한 싱크홀이 발생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서 서울 방향 200m 지점에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11일 공지를 통해 “부산시는 번영로 시 외곽 방향, 원동나들목 지난 지점 1·2차로, 도로 지반이 침하(싱크홀) 긴급 보수작업 중”이라 전했다.
 
지난 4월에는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도로에서 길이 1.3m, 폭 0.5m 규모의 싱크홀이 발견된 바 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낡은 하수관로 매설구간과 도시철도 1, 2호선 구간 등 1500㎞의 도로를 대상으로 싱크홀 정밀탐사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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