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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 12명과 코치 등 13명 전원 구조
서원일 | 승인 2018.07.10 20:59
태국네이비씰페이스북
태국에서 동굴 구조 작업이 끝났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저녁 8시50분(한국시각) 태국 네이비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2명의 멧돼지(소년들)과 코치가 동굴 밖으로 나왔으며 모두 안전하다고 전했다.

이로서 태국 치앙라이주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를 위한 사흘째 구조작업이 해피핸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태국동굴소년구조작업대.사진@태국네이비씰페이스북
앞서 현지 언론과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시간 오후 4시 6분 9번째 생존자가, 21분 뒤인 4시 33분에 10번째 생존자가 동굴 밖으로 나왔으며, 이어 11번째와 12번째 생존자가 구조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8일과 어제 각각 4명, 모두 8명이 구조된데 이어 오늘 마지막 남은 5명이 모두 구조됨으로서 지난 23일 실종됐던 치앙라이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 등 13명 전원을 구조하게되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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