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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 9살 연하로 사업동반에서 인생동반으로 발전
박진아 | 승인 2018.07.10 17:58
최지우 결혼
배우 최지우(43)의 남편 신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최지우의 소속사 YG 측은 “보도된 대로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 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을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만남이 최소 3년 이상 된 것으로 알려진다고 전했다. 최지우의 남편 이모 씨의 지인은 디스패치에 "둘의 인연은 (알려진 것보다) 오래됐다"면서 "최지우를 만나면서 이름도 바꿨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디스패치는 이 씨가 생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이라며 사업 초반엔 최지우의 지원도 있었다고 이 씨 지인의 말을 전했다.
 
따라서 최지우가 남편 이씨의 사업에 투자를 해 시작한 사업동반이 인생동반으로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최지우는 지난 3월 29일 이 씨와 강남의 한 호텔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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