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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최저타 신기록 우승, 31언더파는 LPGA 투어 사상 처음
박영우 | 승인 2018.07.09 17:29
손베리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세영.사진@LPGA
김세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김세영이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에서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했다.
 
72홀 31언더파 257타는 LPGA 투어 사상 최저타 신기록이며 LPGA에서 30언더파를 넘어선 것은 김세영이 처음이다.
 
2002년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이 적어낸 72홀 최저타 기록(27언더파 261타)과 자신이 2016년 JTBC 파운더스컵에서 기록한 27언더파(파72, 261타)를 4타나 뛰어넘는 대기록이다.
 
김세영은 1라운드 9언더파, 2라운드 7언더파, 3라운드 8언더파 그리고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세영의 이번 우승은 지난해 5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매치플레이 이후 1년2개월 만으로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이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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