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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 박근혜 지지자들이 수용하자고 외쳐야
최성환 | 승인 2018.06.22 11:43
제주도에 도착하기 전부터 ‘예멘 난민 in 제주’ 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어 난민들 간에 정보교류를 사전에 조직적으로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태극기 들고 ‘탄핵 무효’ 다음에 ‘난민 수용’ 구호 외칠 것을 제안합니다.
 
[최성환 빅픽처TV 대표] 지난 2018년 6월 13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모처럼 진지한 청원이 올라간다. 제주도의 예멘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청원으로 며칠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다 지난 6월 18일에 청와대 측에서는 청원에 대해 일부 표현들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청원이 삭제되었다.
 
제주도 측에서는 예멘 난민들을 수용하여 해당 도내에서의 취업 알선을 해주고 있다.
 
사방이 바다로 이루어진 제주도에서 난민들이 가장 많이 채용된 곳이 어선 선원이나 양식업 종사자인데, 문제는 난민들이 의사소통, 급여, 종교, 근무 환경 등의 이유로 취업을 포기하는 숫자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배가 부른 것일까?
 
그들이 제주도에 오기 전 말레이시아에서 체류를 하고 있을 때 그들끼리의 페이스북 비밀 그룹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맨 위 사진에 나오듯이 ‘예맨 난민 in 제주’라는 그룹에서 그들이 오가는 대화 중에 서울에 공장이 급여가 높으며 편하니 서울로 가게 해달라 주장하자며 부추기는 글들이 정보 공유라는 명목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룹 회원들은 대다수가 젊은 남자들인데 제주도에 체류 중인 난민들도 젊은 남자들이 다수 분포한다.
 
보통 난민이라고 하면 부인과 자식과 동반해서 피난을 와야 하는데 마치 저개발 국가에서 선진국에 청년들 해외 파견보내서 취업시키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예멘 정부는 내전 중이고 조직적으로 비슷한 연령대의 한쪽에 치우친 성별의 사람들이 대거 들어왔다면 중동에 정부 말고 가장 체계화된 조직은 테러 집단일 텐데 이들과 연관되지 않았을까?
 
테러조직에서 사람을 심어놓고 해당 국가에 고정 거주자가 되어 대한민국 수도에서 제 2의 9.11이나 제 2의 노르웨이 연쇄테러 그리고 제 2의 파리 테러가 일어난다면 그때 가서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 것인가?
 
사실 테러 청정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이미 몇 년 전부터 시나브로 진행되었다.
 
현 정권을 욕한 것이 아니라 보수라 표방하는 정당에서 뽑았던 박근혜 정권 때 일이다. 이슬람 문화가 확산되고 무슬림들이 대거 유입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5년도에 중동 순방하던 시절 할랄 식품 사업과 관련하여 MOU 각서를 체결했다.
 
그래서 이듬해인 2016년도 초에 국내에 할랄 산업 단지를 유치하려고 강원도, 대구, 충청도 등의 지역이 거론되다가 기독교계의 반대에 부딪혀 실패하였고 전라북도 익산에 대규모 할랄 산업 단지 조성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것이 앞서 최근 이슈인 예멘 난민 수용 문제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할랄 단지가 생기면 이맘이라고 해서 천주교의 신부 격이 되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정착하여 동물을 마취가 기절시키지 않고 이슬람 의식이라는 이름하에 고통스럽게 동물을 도축하는 그로테스크한 일들이 벌어진다.
 
또 그들이 정착하면서 고향에 가족들을 부를테고 일부다처제로 높은 출산율을 보이는 회교도권이라 그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비이슬람교도인 지역 주민들이 쫓겨나게 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이런 일들을 다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한 것이다.
 
보수우파 시민들은 현재 문재인 정부를 욕하기 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에 있었던 이러한 일들에 대해 먼저 반성을 해야 된다.
 
그렇게 못하겠다면 태극기 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이슬람 정책을 계승하여 ‘난민 수용’을 외치며 서울 시내를 활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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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gogodu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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