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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트럼프“좋은 결과가 있었다”
서원일 | 승인 2018.06.12 13:54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진@백악관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싱가포로에서 이날 오전 9시 16분(한국시간 오전 10시 16분)쯤부터 약 38분간 단독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어 배석자들이 함께 하는 확대정상회담에 돌입, 1시간 40분간 진행한 뒤 오전 11시 34분쯤 회담을 종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확대 정상회담을 종료하고 업무오찬을 시작했다. 업무오찬 후 두 정상은 카펠라 호텔에서 나와 10분간 산책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기대보다 휠씬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며“좋은 결과가 있었다. 진전 있었다” 고 말했다,.
 
업무오찬에는 미국 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존 켈리 비서실장,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북미 사전 실무협상을 주도한 성 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이 배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한광상 당 중앙위 후보위원이 참석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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