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운동 연예/스포츠
프로야구 600만 관중 돌파, 출범 30년만의 쾌거올해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 30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6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박종안 기자 | 승인 2011.09.13 21:54

   
▲ 사진@kbo
오늘(13일) 전국 4개 구장에는 6만천여 명의 관중이 찾아 시즌 누적 관중 6백만명을 넘어섰다.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관중 143만 명을 기록한 이후 30시즌 만에 처음으로 6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시즌 중반 유난히 많은 비와 무더위로 프로야구 비수기로 불렸던 7, 8월에도 각각 68경기 평균 1만2670명, 91경기 평균 1만3018명이 입장해 2011년 전체 평균 관중인 1만2979명보다 오히려 많은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올 시즌은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롯데, LG, KIA 등이 분발하면서 시즌 말미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는 올 시즌 홈경기 평균관중이 2만명을 넘어섰으며 L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IA는 지난해보다 관중이 32%나 증가했다.

1995년 5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박찬호의 미국 진출과 월드컵 열기에 밀려 한때 230만까지 감소했지만, 2006년부터 WBC와 베이징올림픽 우승 열기를 타고 급상승세를 보인 끝에 꿈의 600만 관중에 이른 것.

KBO는 “ 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각 구단의 야구장 관전 환경 개선 및 다양한 마케팅이 어우러져 관중이 증가했으며, 여기에 여성팬과 가족단위 관객의 꾸준한 증가도 폭발적인 관증몰이에 가속도를 붙였다”고 분석했다.

야구장은 이제 최고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제 한국인의 보편적인 레저생활로 자리 잡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