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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지난 9월11일 방송에서 김조한이 탈락한 이후, 그 뒤를 이을 가수에 대한 시청자들의 논란이 집중됐다.
11일 방송 바로 다음날인 12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치러진 ‘나가수’ 녹화에 김경호가 참여하면서 그동안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때 김경호와 소찬휘가 새로운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지만 녹화 전까지 정확히 전해진 바가 없었다.
지난 9월 7일에는 김경호측 관계자가 “‘나가수’ 제작진으로부터 러브콜은 받은 건 사실”이라고 인정한 바 있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해 김경호의 출연 여부는 미지수였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첫 무대에서 김경호는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를 재편곡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호소력 짙은 고음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서 김경호는 장혜진, 조관우, 인순이, 윤민수, 바비킴, 자우림 등 기존 가수들과 함께 경합을 벌였다.
한편 가수 김경호의 매니저로 개그맨 정성호(35)가 합류하여 지난 12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나가수' 녹화에 참석했다.
정성호는 MBC TV '웃고 또 웃고-나도 가수다' 코너에서 임재범을 패러디한 정재범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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