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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다음'나는..'화면 | ||
[푸른한국닷컴 박종안 기자]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1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각 방송사의 추석특집극 속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
'나는 가수다'가 시청률 한 자리수 하락으로 고전을 하는 상황에서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두 자리수 시청률은 놀라운 수치다.
'나는 가수다'와 동일한 포맷으로 진행된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한국 가요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7인의 놀라운 무대가 마련됐다.
참여한 가수들은 가창력은 기본에다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치열한 경연무대를 보여 주었다.
또한, 트로트를 부르는 가수들의 다양한 장르의 도전과 함께 기존 프로그램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은 것.
20대부터 60대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500명이 최고의 트로트 가수 한 명을 투표용지에 적어 제출하게 한 뒤 최다득표를 한 트로트 가수 한 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결과 최고의 트로트 가수는 '트로트계의 대부' 남진이 선정되었다.
남진은 검정 양복에 정열적인 느낌의 빨강 넥타이를 매고 심수봉의 '비나리'를 불러 아줌마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경연에 참여한 트로트 가수들은 시청자가 듣고 싶은 50곡 중 한곡을 선곡해 도전했다.
박현빈은 ‘그 겨울의 찻 집’(조용필), 태진아는 ‘이름 모를 소녀’(故김정호), 장윤정은 ‘네버엔딩 스토리’(부활), 김수희는 ‘너를 위해’(임재범), 남진은 ‘비나리’(심수봉), 설운도는 ‘향수’(박인수&이동원), 문희옥은 ‘노바디’(원더걸스)를 각 각 선택했다.
아울러 이병진, 김경민, 김나영, 장동민, 유상무, 김인석, 김재경(레인보우) 등 개그맨과 가수들로 이뤄진 7인의 매니저로 참석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종안 기자 news2@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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