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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황하나 결별,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나돈 결별설이 현실로
박진아 | 승인 2018.05.16 03:26
JYJ 박유천
JYJ 박유천(31)과 황하나가 1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 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해 공개 열애를 시작, 9월 결혼이 예고됐지만 미뤄지면서 파경설 등이 제기된 바 있다.

박유천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 2016년 6월 룸싸롱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돼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4월 황하나와 열애를 인정,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애정행각을 드러내며, 떠들썩하게 사랑을 이어나갔다. 박유천의 소집해제 당일 그의 팔에 있는 황하나 얼굴이 그려진 문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유천의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9월 결혼식을 올릴 거라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결별설이 불거져 팬들을 어리둥정하게 만들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박유천이 최근 소집해제 때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해 결별이 예견되었다.
 
박유천은 2003년 5인조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해 국내와 일본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지난 2010년 다른 멤버 2명과 함께 동방신기를 탈퇴하고 JYJ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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