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국제
인도네시아 폭탄테러, IS 연계 테러조직의 자살 폭탄 시도 추정
서원일 | 승인 2018.05.13 20:50
CNN화면
인도네시아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이하 현지시간) 동(東) 자바 주 수라바야 구벙 지역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폭발은 산타 마리아 가톨릭 교회, 인도네시아 기독교 교회, 펜테코스트 중앙 교회를 목표로 했다.목격자들은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성당 경내로 들어간 직후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괴한을 포함해 최소 11명이 숨졌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4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또 부상자 중 사망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 수라바야 시에 있는 모든 성당과 교회에 미사나 예배를 올리지 못하도록 하고 일대에 대한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경찰은 또 인도네시아의 IS 연계 테러조직인 ‘자마 안샤룻 다울라’(JAD)의 자살 폭탄 시도라고 의심했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이문세 암투병, 목숨보다 목소리가 더 중요해 성대 쪽 암은 제외이문세 암투병, 목숨보다 목소리가 더 중요해 성대 쪽 암은 제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게임중독과 우울증은 구분할 필요가 있어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게임중독과 우울증은 구분할 필요가 있어
최종범 구속영장 신청, '리벤지 포르노' 협박이 결정적최종범 구속영장 신청, '리벤지 포르노' 협박이 결정적
[신간] 북그루 刊 김명희 지음, ‘희망의 메아리 긍정 자존감’[신간] 북그루 刊 김명희 지음, ‘희망의 메아리 긍정 자존감’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8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