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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글에 환상적인 칩샷 LPGA 시즌 첫승
박영우 | 승인 2018.05.07 22:29
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박성현
박성현(25·KEB하나은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승을 기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박성현은 7일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박성현은 궂은 날씨 탓에 36홀로 축소된 이번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2위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 린디 덩컨(미국)에 1타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그는 지난해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이후 9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수확하며 우승상금 19만5000달러(약 2억1000만원)도 챙겼다.
 
박성현이 이날 칩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4번 홀(파5)에서 시도한 칩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가며 이글을 기록했다.
 
1번홀 보기의 아쉬움을 털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박성현은 마지막 18번홀에서다시 한번 환상적인 칩샷을 선보이며 우승 마침표를 찍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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