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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건강상태로 인해 사망설 소동 오보로 밝혀져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가 사망 소식이 오보로 밝혀졌다.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9.11 20:11

   
▲ 사진출처@구글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9월9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트위터 ‘왓츠 트렌딩’(What`s Trending)에는 유명블로거이자 방송인 시라 라자르(28)이 트위터에 올린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 소식은 전 세계로 일파만파로 퍼지며 스티브 잡스 사망글에 네티즌들은 이 글을 퍼나르기 시작했고 일부 매체들은 이를 인용해 보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곧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CBS는 "스티브 잡스의 사망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다"며 공식 사과하며, 관련된 내용을 모두 삭제했다.

최근 스티브 잡스는 그동안 췌장암 수술 등을 받아오며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잡스는 8월24일 갑작스럽게 애플의 CEO에서 물러났으며 최근에 과거와 다른 모습이 공개돼 병세가 위독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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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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