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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준,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 뽐내
박영우 | 승인 2018.04.27 23:56
오연준. 사진@헉스뮤직
제주 소년 가수 오연준(11) 군이 화제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 오연준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2018 남북 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동요 '고향의 봄'을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제주 출생인 오연준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맑은 음색을 뽐내며 '올림픽 찬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오연준은 2016년 방송된 Mnet 동요 프로그램 '위키드'에 출연해 어린이의 노래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단숨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연준은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 ‘치유의 목소리’, ‘바다와 바람의 목소리’ 등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오연준은 방송 이후 지난해 첫 앨범 '12'를 발매했다. 이후 비정규 앨범 4장,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OST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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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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