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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TV조선 댓글관련 보도 내용 부인
서원일 | 승인 2018.04.14 22:07
김경수 의원
김경수(50)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전면 부인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김경수 의원이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오늘 (댓글 연루 관련) 보도 내용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책임하게 보도된 것에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TV조선은 김경수 의원이 “인터넷 댓글을 조작한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원과 수백차례 비밀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김경수 의원이 인터넷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민주당 권리당원 김 모씨 등과 보안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는 내용이다.
 
한편 민주당 권리당원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보수 세력이 여론공작을 펴고 있다는 정황을 보여주고 싶어 댓글 조작을 시도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김경수 의원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으며 신계륜 의원과 임채정 의원의 보좌관을 거쳐 2003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 행정관, 2013년 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 특별보좌관, 수행팀장으로 활동했다.
 
이어 2016년 제20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 (경남 김해시을)으로 당선됐다. 2018년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전략공천 됐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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