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박근혜 탄핵
박근혜 항소 포기, 검찰 항소이유만 갖고 2심 진행
서원일 | 승인 2018.04.14 18:23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4일 법원 등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13일까지 복역 중인 서울 구치소에 항소장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항소심이 열려도 재판 보이콧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검찰의 항소이유를 중심으로 재판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16일 열린 1심 80차 공판에서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재판을 거부해 왔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가 지난 13일 항소심을 제기하긴 했지만 피고인이 명시한 의사에 반해서 할 수는 없어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심 재판을 맡은 고등법원은 박 전 대통령에게 소송 기록을 접수하라고 통보할 예정이나 박 전 대통령이 20일 안에 항소 이유서를 내지 않으면 기각된다.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포항 마린온 헬기 추락,조종사등 5명 사망 1명은 중태포항 마린온 헬기 추락,조종사등 5명 사망 1명은 중태
신일그룹, 150조원 추정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울릉도에서 발견신일그룹, 150조원 추정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울릉도에서 발견
대한민국 ‘락’ 전설들이 하나로 뭉쳤다!대한민국 ‘락’ 전설들이 하나로 뭉쳤다!
소리의 마술사 성우 이혜경 별세, 1948년부터 활동해온 특기 성우소리의 마술사 성우 이혜경 별세, 1948년부터 활동해온 특기 성우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8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