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통일 치안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 성폭행,아무 생각없게 하는 길들이기 전형
박진아 | 승인 2018.04.11 22:25
이재록 목사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1일 법원은 만민중앙교회측이 JTBC ‘뉴스룸’ 방송을 금지해 달라고 했지만 이를 기각했다.
 
법원은 “표현에 대한 억제는 헌법에 따라 엄격하고 명확한 요건을 갖춘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판시했다.
 
앞서 만민중앙교회는 1999년 이 목사의 도박 의혹 등을 취재한 방송사 건물의 주조정실에 무단 침입해서 커다란 파장을 빚기도 했다.
 
한편 이날 JTBC ‘뉴스룸’ 에는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가 출연해 이재록 목사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이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해도 이의 제기를 하지 못하게 오히려 그걸 고맙게 생각하거나 그렇게 생각하도록 계속 그루밍(길들이기)를 해놓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뉴스룸’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등록 신도 13만 명으로 알려진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를 ‘출국 금지’ 조치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 목사가 막강한 교회 내 권위 등을 이용해 20대 초중반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피해자 진술도 확보했고 앞서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은 고소장을 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김사랑 추락사고,2m 높이의 구멍으로 추락해 온몸에 타박상김사랑 추락사고,2m 높이의 구멍으로 추락해 온몸에 타박상
정상수 성폭행 혐의,'하라는 노래는 안하고 경찰서만 들락날락'정상수 성폭행 혐의,'하라는 노래는 안하고 경찰서만 들락날락'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재수사, 단서는 사체 발견시점과 사망시점이 차이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재수사, 단서는 사체 발견시점과 사망시점이 차이
임우재, 임우재, "장충기에 신세졌다는 이혼 재판장 바꿔달라" 항고이유서 제출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8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