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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양키스 강타자 압도 시즌 첫 세이브
박영우 | 승인 2018.04.02 08:35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오승환이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36.토론토)이 이적 뒤 첫 세이브를 올렸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오승환은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7-4로 앞선 9회 초에 등판해 시즌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개리 산체스를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브렛 가드너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 빠르게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았다.
 
이후 양키스의 새로운 별 저지와의 승부에선 좌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작년 홈런왕 스탠튼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토론토 데뷔 후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는 토론토의
 
토론토는 이날 7-4 역전승으로 양키스와의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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