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7일 성시경의 신곡 ‘오 나의 여신님’이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 됐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신곡은 네티즌들로부터 곡 중간에 의문의 여자 목소리가 나온다는 의견을 듣고 있다.

네티즌들의 의견에 따르면 약 2분 53초부터 3분 사이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귀신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

귀신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는 “성시경의 신곡에서 여자가 피처링을 한 적도 없고, 따로 목소리를 넣은 적도 없다”며 “녹음 관계자에게 확인해봐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15일 정규 7집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선 공개된 ‘오 나의 여신님’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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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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