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글ccl검색

두 사람은 7년 전 처음 오빠 동생으로 만나 올 초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8개월 여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혜는 예비신랑에 대해 “안정적인 상태에서 연기활동을 하고 싶다”며 " 성실한 성격과 착한인품, 방송 일을 세심히 배려해주는 이해심에 반했다"며 결혼이유를 밝혔다.

배우 정다혜는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졸업하고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으며 '파스타', '늑대의 유혹'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정다혜는 현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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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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