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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은메달, 4년만에 세계 강자로 우뚝 서
박영우 | 승인 2018.02.26 01:43
여자컬링 은메달.사진@sbs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스웨덴에 8대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여자 컬링 대표팀은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스웨덴에게 3대 8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은정, 김영미, 김영애, 김선영, 김초희 선수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뛰어난 실력과 “팀 킴”라는 유행어로 세계적으로 유명인사가 되었다.
 
비롯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지만 4년 전 소치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한국 컬링 대표팀은 역대 최고 성적으로 한국 컬링 역사를 새로 썼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은 안방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해,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전통적인 메달밭인 빙상 종목 외에 썰매와 컬링, 스키 등에서도 메달을 다양하게 획득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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