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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4년만에 음주운전으로 뉴스의 중심에
박진아 | 승인 2018.02.17 23:20
예학영.사진@예학영페이스북
모델 겸 배우 예학영(35) 음주운전으로 법의 심판을 받게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예학영을 불구속 입건했다.
 
예학영은 전날 오전 7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잠을 자고 있던 중 발견됐다.
 
당시 예학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 이는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한다. 경찰은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예학영은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해 MBC 시트콤 '논스톱4', 영화 '배꼽', '바리새인'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2009년 4월 마약류 엑스터시와 케타민 투약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2014년 연예계에서 조용히 사라졌던 예학영은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로 뉴스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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