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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청 부장검사 긴급체포, 성추행 현재는 물론 과거까지 파헤친다.
박진아 | 승인 2018.02.12 22:44
고양지청 부장검사가 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검찰 성추행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조사단(단장 조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소속 현직 부장검사를 긴급체포했다.
 
조사단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해당 부장검사의 성관련 범죄 혐의를 확인하고 긴급체포했다”고 말했다.
 
조사단은 지난 8일부터 내부 피해사례를 이메일을 통해 제보받는 과정에서 해당 부장검사의 비위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검사는 과거 지방검찰청 근무 시절 여검사를 관사로 불러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검사는 퇴직해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단이 성역 없는 수사로 박차를 가하면서 검찰 내 성추행 문제는 현재는 물론 과거까지 파헤치면서 조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검사의 세계는 검사동일체의 원칙으로 표현되는 엄격한 상명하복의 조직이다. 이런 꽉 짜여진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 풀기에 폭탄주 음주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낮부터 반주로 폭탄주 마시고 뻘건 얼굴로 업무에 임하는 검사들이 많다. 또한 검사들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유흥주점에서 매너없이 노는 것으로 악평(惡評)이 나 있다.
 
작은 권력에 도취에 스트레스 해소라는 명목으로 행한 푹탄주에 성희롱,성추행 이제 검사들의 봄날은 간 것 같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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