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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
박진아 | 승인 2018.02.11 21:42
 
삼척 산불. 강원소방본부
삼척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11일 오후2시 58분께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 발효 중인 강원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나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고 있다.
 
이 산불로 펜션이 전소하고 5㏊ 산림이 불에 탔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인력과소방헬기 7대를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으나 강풍으로불이 정상까지 번져 날이 어두워 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날이 어두워지자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야간 진화체제로 전환했으며, 12일 날이 밝는 대로 헬기 18대를 투입해 진화할 계획이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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