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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우리은행 앞에서 인공기 불태워
이상천 | 승인 2018.02.02 16:32
보수단체 회원이 1일 우리은행 본점 앞 회현사거리에서 경찰이 쏘는 분무기를 맞으며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태극기행동본부, 자유대한호국단 등 태극기부대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앞(회현사거리)에서 2월 첫 주 목요집회인 ‘우리은행 인공기 달력 배포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집회’를 속개했다.

이들은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은행 달력에 인공기와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넣어 배포한 우리은행은 ‘우리 인민은행’이냐”며 “파문을 일으킨 책임을 지고 사과 한마디, 재발 방지 약속 없는 손태승 은행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는 태워도 괜찮고 인공기를 태우면 안 되느냐”며 인공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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