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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2,박서준 “듣기는 가능한데 스피킹이 조금 밖에 안돼”
박진아 | 승인 2018.01.05 22:19
tvN ‘윤식당2’
‘윤식당2’ 배우 박서준이 영어 울렁증을 호소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5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2호점 오픈을 위한 준비 모습이 방영되었다.
 
이날 나영석 PD는 신구를 대신할 알바가 온다는 소식을 윤여정에게 전했다. 신구는 ‘윤식당2’ 오픈과 LA 연극 공연 일정이 겹쳐 이번 시즌에는 출연하지 않는다.
 
윤여정은 정유미를 향해 "너보다 못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걱정했다. 걱정과 달리 박서준은 "아르바이를 꽤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사장님이 힘드실 거다. 그러니 네가 제 몫까지 도와서 음식도 맛있게 전할 수 있도록 애써 달라.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은 설레는 마음으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윤여정은 "일을 잘해야 하지, 관상이 무슨 소용 있느냐"며 박서준에게 부탁했다.
 
박서준은 그는 “아르바이트를 꽤 했었다. 설거지는 자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분리도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여정이 "88년생이면 영어 잘하느냐"고 묻자 박서준은 “듣기는 거의 다 가능하다. 말이 조금 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서진은 “안 되겠는데요 선생님?”하며 농담을 건네며 “내가 보기엔 한국말도 서투르다”라고 장난쳤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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