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균 푸른한국닷컴 객원기자]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동상 건립을 반대하며, 북을 위한 다함없는 利敵질을 한 두인간의 매국행위를 영웅시하는 종북자들 이들은 어떠한 변명을 해도 이 나라에 百害無益한 자들이다.

북을 위한 다함없는 충성질을 하고 있는 진보단체를 보라!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친미독재자로 기근에서 벗어나기 위한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성공시킨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군사독재자로 지금도 폄훼하고 있다.

이렇게 김정일 노예들은 자유대한민국을 붉게 물들이기위한 수단으로 5.16혁명을 쿠데타로 박정희를 군사독재자로 부관참시까지 하겠다. 했다.

이뿐인가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고까지 했다.

 『진보』세력의 종북정치꾼과 단체들은 김일성에 유훈인 적화통일에 앞장서고 있는 김정일의 노예 적화를 위한 斥候兵(척후병)들이 분명하다.

그러나 천행중 다행인 것은 언론을 통해 리비아의 42년 철권독재자 카다피의 몰락을 봤다.

그렇게도 요새와 같았던 42년 카다피 철권독재가 무너져 내리듯 북한 김정일 철권독재 또한 머지않은 시일에 무너질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김정일 독재정권이 그냥 무너져 내리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크고 작은 북한의 내외적 몸부림 특히 기습 포격을 우리는 감수해야만 할까,

그 몸부림의 일부가 이 땅 어느 곳엔 가에 피를 부를 것이다. 천안함과 연평도와 같은 포격이 한두 차례에 끝날 것인가 아니면 전면전으로 나올 것인가가 關鍵(관건)이다.

이렇게 이 나라를 공산화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반인륜적 패륜행위를 종북당, 종북언론인들과 종북교육감들이 앞장서 거짓을 진실인양 外道된 교육 및 보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역사적 중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패륜 정치인과 단체 처단에 앞장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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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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