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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 오산기지 도착 1박2일 일정 시작
고성혁 | 승인 2017.11.07 14:18
오산 상공에 모습 드러낸 에어포스 1.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의 1박2일 방한(訪韓)이 시작됐다.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7일 정오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방한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오산기지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산기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주한미군 사령관 및 주요 인사의 영접을 받았다.
 
곧 바로 헬기(마린 원)편으로 바로 평택 주한미군기지로 이동 부대원들과 격려 오찬을 했다.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1.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오산기지에 안착하고 있는 에어포스 1.사진@고성혁 군사전문기자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경기 평택 주한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직접 맞이하는 '파격적 영접'에 나섰다.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 5배 규모(444만 평)로 주한 미8군 주둔지로 미국의 육군 해외기지로는 최대 규모다.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다.
 
트럼프 대통령은 2시 반부터는 청와대를 예방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미 대통령의 전용기는 통상 ‘에어포스 원’ 으로 불리며 유사시 공중 지휘소 역할을 겸한다. 해외 순방시 예비기 1대, 수행원과 경호장비를 수송하는 C-17 수송기 3대가 같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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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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