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관진 전 안보실장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10시 김관진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직권남용 혐의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이 2012년 7월 사이버사가 댓글공작에 투입할 민간인 군무원 70명을 선발할 때 "성향 분석을 철저히 해 선별하라"고 지시해 서류 과정에서 호남 출신을 배제하기로 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서류 과정에서 호남 출신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기로 해 실제 채용된 70명 중 호남 출신은 한 명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날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