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사법
김관진, 댓글공작 지휘했다는 혐의로 7일 소환 조사
서원일 | 승인 2017.11.04 20:15
김관진 전 안보실장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공작을 지휘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7일 검찰에 소환된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10시 김관진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직권남용 혐의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이 2012년 7월 사이버사가 댓글공작에 투입할 민간인 군무원 70명을 선발할 때 "성향 분석을 철저히 해 선별하라"고 지시해 서류 과정에서 호남 출신을 배제하기로 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서류 과정에서 호남 출신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기로 해 실제 채용된 70명 중 호남 출신은 한 명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날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금메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미·중 정상, ‘이란 핵·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개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6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