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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평론가 김이구 별세, 아동문학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박진아 | 승인 2017.11.01 19:02
김이구 아동문학평론가
아동문학평론가 김이구 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일 한국작가회의는 김이구 작가가 지난 31일 오전 10시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은 1958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와 서강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창작과비평사에 편집사원으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상무이사를 역임했고 최근까지 창비교육 상임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1988년 ‘문학의 시대’를 통해 소설가로,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돼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고인은 평론집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 ‘첫날밤의 고백’,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 등을 남겼다.
 
유족으로 아내와 딸이 있다.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일.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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