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콘텐츠허브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SBS콘텐츠허브(대표이사 공영화)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BS인기드라마 ‘여인의 향기’ 와 ‘보스를 지켜라 ’ 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이 출시됐다고 전했다.

이번 앱 출시는 두 드라마의 인기열풍이 앱 출시 문의 폭주로 이어질 만큼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무척 기다려온 소식으로, 아이폰용 앱이 지난 23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최강희·지성·김재중 등 연기자들의 호연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나날이 호평을 얻고 있는 SBS ‘여인의 향기’ 와 ‘보스를 지켜라 ’ 의 앱에는 다시보기 등 다양한 기능외에 생생한 촬영현장을 담은 포토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촬영현장' 서비스도 제공돼 팬들의 눈길을 끈다.

SBS ‘여인의 향기’ 와 ‘보스를 지켜라 ’ 의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료 다운로드는 1회와 2회 이용이 가능하며, 두 드라마 각각 $5.99를 결제하면 전 회차의 다시보기(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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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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