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종북좌파 곽노현 서울 교육감 후보단일화 댓가로 상대 후보에게 1억5천만원을 전달한 혐의에 대해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종북좌파 진보세력들 겉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척하지만 뒤에서는 가장 구린내 나는 짓을 하고 온갖 추한 짓을 다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하면 겉으로는 가장 깨끗한 대통령 노릇했지만 청와대에 앉아서 온갖 더러운 짓을 다하고 추한 짓을 다하다가 그 죄가 들통나니깐 정치보복이라고 우기다가 수사가 한창 진행 중에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의문사 하였다.

종북좌파 세력들은 더러운 짓을 하다가 걸리면 이들은 무조건 정치보복이라고 우긴다. 이명박 정부에서 정치보복을 했는대도 이 모양으로 종북좌파가 설치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종북좌파들은 참 편리한 자들이다. 반정부 데모를 하면서도 나라와 국민이 위해서 한다고 주동이를 놀린다.

부정부패로 잡히면 정치보복이라고 우기는 세상은 지났다. 곽노현 새빨간 종북좌파 빨갱이가 교육감 후보로 나서면서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상대 후보를 매수하여 1억 5000만원을 주었다.

그리고 정황이 포착되어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니 또 정치보복이라고 주동이 짓을 하고 나왔다.

새빨간 종북좌파 이들은 더러운 짓을 하다가 잡히면 정치보복이라고 우기면 되는 세상으로 알고 더러운 짓을 서슴치 않고 했다.

상대 후보에게 1억5천만원을 주고서 후보직을 사퇴하게 한 가장 추악한 자가 서울 청소년들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교육감에 당선시켰다는 것부터가 서울시민들은 반성해야 할 일이고 얼굴에 수치다.

이런 더러운 인간을 교육감에 뽑아준 서울시민들이 오세훈 시장을 시장직에서 사퇴를 시키는 짓을 하였다. 대한민국 수도서울 시민이라는 자부심에 먹칠을 한 순간이 되었다.

서울시민들이 이제 일어나서 정치보복이라는 곽노현 주동이를 닫히게 해야 하겠다.

검찰은 전 야권의 단일화 과정을 수사해야 한다. 전 야권 단일화를 수사하다보면 이보다 더 구린내 나는 비리가 숨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시,도지사로 출마 선언을 하고 중도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진 자들의 돈 거래 내역을 샅샅이 조사하여 공소시효가 지나 구속을 못해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곽노현은 서울교육감 사퇴를 하고 전 야권은 이런 자를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공천한 것에 대하여 서울시민들에게 무릎 꿇고 엎드려 사죄를 청해야 한다.

그리고 당장 사퇴를 종용해야 한다. 검찰은 1억5천만원의 뭉칫돈이 어디서 곽노현에게 흘러들어가 후보를 양보한 자에게 들어갔는지도 조사해야 한다.

곽노현과 야권은 더이상 정치보복 운운하지 말고,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끌고 가려해서는 벼락을 맞을 것이다. 툭하면 정치보복 운운하는데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이 사건은 전적으로 더러운 공작 정치의 후보매수 사건으로 법의 엄중한 처벌과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일이다.

정치권은 원천적으로 후보매수 사건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당대당의 후보단일화를 막는 법안을 발의하여 통과켜야 한다. 당대당 후보단일화 작업은 정당이 존재할 이유가 없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정당정치 근본을 훼손하는 짓이다. 근본적으로 이런 후보매수를 못하도록 정치권에서 나서야 한다.

검찰은 곽노현 후보매수 사건을 더이상 정치보복이라는 누명을 쓰지 말고 이번 만은 수사의 진수를 보여주기 바란다.

이런 더러운 자들의 입에서 정치보복 소리를 듣는 것 자체가 검찰의 명예를 더럽히는 짓이다. 범인들에게 검찰의 명예를 더럽히는 짓을 더이상 당하지 말고 아주 공명정대하게 낱낱이 수사하여 곽노현의 후보매수 사건을 파헤쳐서 곽노현을 구속시키기 바란다.

서울시민은 이런 자를 교육감으로 뽑은 것에 대하여 챙피한 줄을 알아야 한다. 이런 자의 말에 현혹되어 오세훈 시장을 사퇴시키는 짓을 하였으니 어찌 얼국을 들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곽노현은 새빨간 종북좌파다. 무상급식은 증세를 불러올 아주 잘못된 정책이다. 공짜 좋아하다가 후보나 매수하는 더러운 자를 교육감으로 선출하는 우를 범했다.

서울시민은 이런 곽노현을 교육감에서 몰아내기 위하여 일어서야 한다. 상대 후보를 1억5천만원에 매수하여 단일후보가 되어 교육감에 당선된 자를 이대로 교육감에 앉아 있게 하다가는 우리 학생들에게 무슨 짓을 해서라도 성공만 하면 된다는 잘못된 사상을 심어 줄 수 있으므로 곽노현을 서울시민들이 어린 학생들 미래를 위해서라도 교육감에서 몰아내야 한다.

 검찰은 이참에 더러운 짓을 한 곽노현을 꼭 구속시켜야 한다. 이런 자를 서울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 자리에 하루라도 더 앉아 있게 하는 것은 나라와 아이들에게 모두 해악만 될 뿐이다. 그러므로 검찰은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해서 바로 구속시켜야 한다.

또한 사법부도 이런 자에게는 바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판결을 9월 중으로 종결시켜서 10월26일날 서울시장과 교육감 보궐선거가 같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10월 중으로 서울시 행정과 교육 행정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도록 사법부가 민첩하게 이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

곽노현은 바로 사퇴를 하는 것이 나라와 서울시 학생들에게 더러운 죄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는 것이 될 것이고, 죄를 조금이라도 뉘우치는 것이다.

곽노현이가 정치보복이라 하면서 사건을 길게 끌고 갈수록 곽노현 이름은 더러운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될 뿐이다. 끝까지 곽노현 이름 석자에 먹칠은 하지 말거라! 네 죄를 네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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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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