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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악플러 법적대응 예고, 가족 비방과 악의적인 방송 편집글 더 이상 못 참아
박진아 | 승인 2017.10.12 23:28
정준하
개그맨 정준하(46)가 자신의 악의적인 편집글을 게재하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한 네티즌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2일 정준하는 “10 여년을 참았지만 계속되는 악의적인 글들에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다.”면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가족에게까지 공격을 하는 누리꾼들에게는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초 변호사를 선임해 심한 악플러를 고소하려고 한 달여를 준비했다"면서 "하지만 어린 사람들도 있어 다신 안 그러겠거니 하고 생각을 접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 머무는 동안 예전 방송을 악의적으로 짜깁기, 편집한 게시물을 만들어 유포하고 있다는 연락을 계속 받았다"며 "편집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걸 보고 내 인성을 운운하는 게 올바른가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방송서 좋지 않은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발전해나가려고 많이 노력했다"면서 "그럼에도 입에 담을 수 없는 가족 비방과 과거 사건을 마음대로 해석해 퍼뜨리니 한계가 오더라"라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현재 자신에게 악플을 단 모든 네티즌에게 “알려줄게” “결정했어 이미” “숨지마” 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준하는 2008년 6월 21일 방송된 무한도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편에서 탑승한 기차안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여 비난을 받아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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