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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지진, 동일본대지진의 여진인 듯
박영우 | 승인 2017.10.07 22:52
사진@다음.케이웨더
후쿠시마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6일 오후 11시 56분쯤 일본 후쿠시마(福島) 현 인근 앞바다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동일본대진의 여진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약 50킬로로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5약(弱)의 진동이 관측됐다. 미야기(宮城), 이바라키(茨城) 현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그러나 이로 인한 지진해일 우려는 없으며 현재까지 동북지방의 원전시설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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