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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신도시 세번째 정전, 탈원전과 관련해 논란일 듯
박영우 | 승인 2017.10.06 23:28
정관 신도시 정전.사진@ytn뉴스화면
부산 기장 정관신도시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추석 연휴인 6일 오후 12시35분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수천 세대가 큰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엘리베이터 가동이 중단되고 상점이 문을 닫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해 2시간여 뒤 전력 공급을 재개 했다. 하지만 정전 피해를 본 2천여 세대 주민들은 반복되는 정전에 큰 불만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정관신도시에서는 지난 2월과 7월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이번이 세번째다.
 
이에 부산시민들 사이에서는 정전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데 탈원전을 찬성하는 서병수 시장을 성토하는 분위기다.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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