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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헤프너 사망,여성을 상품화 시킨 장본인 성(性) 혁명가
박진아 | 승인 2017.09.28 23:44
휴 헤프너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창시자 휴 헤프너가 사망했다.향년 91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7일(현지 시간) 휴 헤프너의 아들이자 플레이보이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OO) 쿠퍼 헤프너는 공식 성명을 통해 휴 헤프너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휴 헤프너는 1926년 4월 9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일리노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명문 사립대인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사회학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노스웨스턴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헤프너는 이 무렵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킨제이 보고서(Kinsey Reports)』를 접하게 되고 보수적인 성 윤리로부터의 해방의 꿈을 꾸었다.
 
결국 27살 때였던 1953년에 친구들과 부모에게서 빌린 8000달러의 사업자금으로 ‘플레이보이 창간했다.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의 2008년 매출액은 약2억9천만 달러(3천4백억 원)이었으며, 2008년 총 직원 수는 626명이었다. 회사의 주식은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고 있다.
 
‘플레이보이’ 성인잡지 외에도 DVD 등을 통해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플레이보이의 토끼 머리 로고를 사용한 패션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힌편 휴 헤프너는 지난 2013년 1월 무려 60세 연하인 모델 크리스털 해리스(27)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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