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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서울시민이 알아서.."
박수덕 | 승인 2011.08.25 15:20

 [박수덕 리얼콘 칼럼니스트]

박 전 대표의 잘못은 첫째 바로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지을 복지논쟁에 대한 침묵한 죄요 같은당 소속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렬히 전사하도록 방관의 죄다. 박근혜는 이렇게 말했다 "서울시민이 알아서.." 박근혜 정치 너무 쉽게한다.

지도자란 나라와 국민이 갈길을 몰라 해맬 때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지도자가 취해야할 자세다.이런 자세는 침묵의 죄요 방관의 죄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시간 박근혜와 친박 딸랑이들은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을 것이고 속으로 투표에서 한발 뺀 것이 천만다행이구나 생각하며 분노한 보수에 욕먹을까 표정관리하며 눈치를 살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회주의적 방관자 박근혜와 친박들은 들어라..대한민국 보수는 당신들의 대권,총선 당신들의 문제이니 당신들이 알아서 해라고, 설마 방관자 박근혜 무리들이 뻔뻔하게도 와달라 하겠냐만.

그 죄의 둘째는 방관 내지 침묵으로 이들 친북좌파와 전교조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말았다. 어린 학생들에게 "빨치산 만세" 를 외치게 했고 반미교육을 집요하게 주입시키는 교육을 일삼는 조직이 전교조인데 이제 이들의 기를 한껏 살려주었으니 박근혜여 이 죄를 어찌할건가?

이런 전교조가 선택한 곽노현, 곽노현이가 주장하는 무상급식에 방관 내지 동조했으니 박근혜 당신의 죄가 크다하겠다.

그 죄의 셋째는 박근혜와 친박무리들이 그동안 경쟁자를 물어뜯은 죄다. 이들이 물어 뜯어 피투성이가된 경쟁자가 어디 한 둘인가?

김태호의원,정운찬전총리,오세훈서울시장등 아직 살았는 경쟁자는 김문수,정몽준등이지만 박빠들로 부터 물어뜯기고 있어 언제 죽을지 모른다. 국민들은 국가를 위해서 국민 개개인을 위해서 누가 능력있는지를 검증할 권리가 있다. 박근혜와 친박떨거지들은 국민의 권리를 창탈하고 있다.

그 죄의 네번째는 보수 한나라당을 파괴하여 이제 보수인지 좌파인지 망가질 때로 망가진 한나라당이 되었다. 이념적 정체성이 맞는 당으로 가든지 창당을 하든지하라.

지금의 행동은 탁란조와 무엇이 다른가? 천막당사? 당신이 지켰다고? 웃기지마라 이나라 보수가 지킨 것이다. 친박 너희들의 반대에도 서울 보수시민 무려 25.7%나 투표에 참여했다.

당신이 끝까지 한나라당 주인임을 주장한다면 대한민국 보수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 수 밖에 없다. 보수는 당신과 이념이 달라 같이 갈수도 없고 같이 가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 오세훈은 서울시민과 한 약속을 지켜라. 그리고 서울시 청사를 당당하게 걸어 나오라 . 비록 한나라당의 비협조로 배패했지만 이는 배패가 아니라 애국적 승리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끝까지 정체성을 지킨 오세훈. 대한민국 보수는 오세훈 이름 석자를 기억하고 같이 그 길을 가고자한다.

또한 쭉정이 한나라당, 껍데기 한나라당, 쭉정이며 껍데기며 돌멩이인 박근혜와 한나라당의 죄를 총선과 대선에서 심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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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덕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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