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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병, ‘문재인 정권, 조기퇴진 촉구 운동’ 선포!
이상천 | 승인 2017.08.13 01:36
정의로운시민행동 등 1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애국의병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문재인 탄핵 및 문재인정권 조기퇴진 강력촉구 애국의병 출정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 퇴진운동 출사표를 던졌다.사진@이상천기자
“불법모금한 더러운 돈을 주무르던 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출정식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정의로운시민행동(대표 정영모)을 비롯해 10여 개 시민단체장 및 애국의병을 자원한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문재인 탄핵 및 문재인정권 조기퇴진 강력촉구 애국의병 출정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 퇴진운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행사는 맹천수 바른사회시민연대 상임대표가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영모 정의로운시민행동 대표의 인사말, ‘문재인 정권 조기퇴진 촉구 애국의병 출정식 출사표’ 낭독, 참가한 각 시민단체장 및 애국시민의 발언 등으로 애국의병 출정 선포식이 진행되었다. 

정영모 정의로운시민행동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오전에 노무현재단의 500억대 기부금품법 위반혐의 재고발장과 그간 노무현재단 고발건 수사과정에서 노무현재단 비리, 불법을 비호해 온 검사들을 상대로 고발장을 대검에 접수했다”며, “검찰의 수사와는 이와 별도로 노무현재단의 500억대 기부금품법 위반혐의를 국회 차원에서 청문회를 열어 진상을 규명할 것을 우리 애국의병들은 강력히 청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및 구속, 재판은 물론 일본 언론에 의해 밝혀진 ‘트럼프, 아베에게 9월 9일 북한 폭격’이라는 중차대한 위기상황에서 안보와 외교 분야에서 일명, ‘문재인 패싱’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급박한 현실에서 애국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제가 나서기로 했다”고 애국의병 출범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피력했다. 

이들은 이날 ‘문재인 정권 조기퇴진 촉구 애국의병 출정식 출사표’ 발표를 통해서 “역사도심재생지역인 광화문광장은 문화제 이외에 일반집회가 허가되지 않는 지역이건만 2016년 10월 29일 1차부터 2017년 4월 29일 23차까지 6개월간 광화문 광장에서는 촛불집회라는 것이 열렸고, 그 촛불집회를 촛불혁명이라고 부르는 세력들이 있다”며 “우리 애국의병들은 촛불집회를 촛불난동 나아가 촛불반역, 촛불반란으로 규정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오늘 촛불반란의 현장인 광화문 광장에서 애국의병 출정식을 거행한다”라고 밝혔다. 
 
정영모 정의로운시민행동 대표가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탄핵 및 문재인정권 조기퇴진 강력촉구 애국의병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면서 큰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이상천 기자
이어 이들은 “촛불반란을 기획, 진행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하 박근혜퇴진행동)’은 3,000개의 친북좌파단체들 결집체이며, 그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반란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40억 원은 불법모집한 범죄수익이기에 2016년 12월 16일 서울중앙지검(사건번호/중앙지검 2016형-제118153호)에 기부금품법 위반혐의 등으로 고발장을 접수시켰으나, 그로부터 8개월이 지나도록 검찰은 어떠한 수사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가 문재인, 박원순, 추미애 등 탄핵추진세력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면 이야말로 검찰개혁의 빌미를 제공하는 발등 찍기”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이들은 “촛불반란의 아스팔트 행동대로 불리는 박근혜퇴진행동은 서울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제행사를 한다고 매번 신고하였으나 그 실체는 문화제행사를 빙자한 촛불난동, 촛불반란 현장이었기에 모든 언론매체들은 이를 촛불집회라고 보도했다”며 “이런 눈가리고 아웅식 촛불집회가 23차까지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관리주체인 서울시를 비롯하여 불법적인 촛불집회를 방임한 경찰, 촛불반란으로 치닫는 박근혜퇴진행동의 행위를 미화시켜 보도한 언론매체 등의 탓이 크다”고 질타했다.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가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탄핵 및 문재인정권 조기퇴진 강력촉구 애국의병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상천 기자
그러면서 “촛불반란을 촛불혁명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현 집권세력의 우두머리 문재인은 재단법인 노무현재단을 주도하여 만들었다. 노무현재단은 야인의 신분이었던 문재인이 정치권으로 진입하기 위한 디딤돌이었으며 노무현재단 임원으로 총결집한 친노세력들은 총선과 지선을 통해 공천을 받으며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주류로 자리잡았고, 문재인은 탄핵으로 궐위가 된19대 대선에서 대통령 자리를 움켜쥐다”며 “그러나 우리 애국의병들은 노무현재단이 주축이 된 현재의 집권세력을 인정하지 않는다. 문재인이 주도하여 만든 노무현재단이야말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파렴치하고 확실한 500억대의 기부금품 불법모집 사기단체인 까닭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의 문재인 정권은 좌파단체에 속했던 인물들을 대거 요직에 발탁하고 있다. 그런데 노무현재단 뿐만 아니라 참여연대, 경실련, 민변,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등 다수의 좌파단체들 모두 불법모금한 거액의 범죄수익을 임의로 사용하며 오늘날 유명단체로 성장하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라면서 “이들 좌파단체 상당수는 이미 검찰에 고발되어 있으나 검찰의 수사는 관련법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강력히 성토했다.

이들은 이에, “애국의병들은 기부금품법 관련 고발건을 부실수사 편파수사하여 불기소처분하는 모든 검사들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여 이 문제를 국민들의 관심사로 촉발시킬 것”이라면서 “애국시민들이 검찰개혁의 회초리를 휘두르기 전에 검찰 스스로 정치권의 눈치를 보지 않는 정의로운 검찰로 제자리를 찾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는 “박근혜 정권의 붕괴는 미르재단과 스포츠재단의 출연자금 모금과정에서 촉발되었고 그 뒤를 이은 문재인 정권은 문재인이 주도하여 만든 노무현재단 및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을 배출한 민변, 참여연대, 경실련, 아름다운재단, 박근혜퇴진행동 등 거액의 불법모금 혐의가 짙은 단체들과 이미 한통속이 되었다”며 “이것이 사실무근이고, 혐의 없음을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이 관련법에 따라 신속하게 입증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권의 전철을 밟아 탄핵 당해 마땅하다는 것이 문재인 정권 퇴진촉구의 깃발을 세운 애국의병들의 한마음”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촛불집회는 촛불혁명이 아니라 촛불반란으로 규명되어 역사에 기록되어야 한다”며 “비리불법의 원죄를 짓고 있는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하고, 불법모금단체에 빌붙어 있던 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문재인 정권은 당장 퇴진하여야 할 퇴출대상”이라고 문 정권 퇴진운동을 선포했다. 

한편 이날 문재인 정권 조기퇴진 촉구 애국의병 출정식에 참가한 시민단체는 정의로운시민행동을 비롯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행동하는시민연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한민국 미래연합, 대한민국 애국연합, 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 등10여 개 단체이다.  

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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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 둘리맘 2017-08-19 18:01:52

    나도 박근혜 정권 더 다나아가 선거전부터 비리가 쏟아지던 이명박정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으나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어이가 없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그나마 임기동안 맡은 일을 잘 해 주길 바랬다. 온통 상식없는 어이없는 일들로 민주화와 거리가 먼 역사적 퇴보를 저지를 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 집권한지 100일된 대통령에게 무식해서 용감한 저 무뢰한들~ 저런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세월호가 침몰하여 온나라 국민이 우울증에 시달릴 때도 조용히 시간은 흘러갔는데 이제 와서 지금 저 사람들은 코미디를 하려는건지?정신차리세요!!   삭제

    • 닭스 2017-08-13 06:34:32

      사회에 1도 도움이 안되는 무식한 인간들,,,,
      무식과 무례는 언제나 세트로 움직여~~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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