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행정
국방부, 기수파괴 군 최고위직 인사 단행
고성혁 | 승인 2017.08.08 19:05
정경두 합참의장,김용우 육군참모총장,김병주 연합사부사령권,이왕근 공군참모총장,박종진 1군사령관,김운용 3군사령관,박한기 2작전사령관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정부는 오늘(8월8일) 합참의장, 육군 및 공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및 군사령관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

정부는 합참의장에 현 공군참모총장인 정경두 대장을 보직하고,육군참모총장에는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김용우 중장을,공군참모총장은 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이왕근 중장,연합사부사령관은 현 3군단장인 김병주 중장을,1군사령관은 현 3군사령부 부사령관인 박종진 중장을, 3군사령관은 현 2군단장인 김운용 중장을,2작전사령관은 현 8군단장인 박한기 중장을 각각 진급 및 보직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고,안정속에서 국방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연합 및 합동작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군 내에서 신망이 두텁고 올바른 도덕성을 갖춘 인물을 내정하였다.
 
특히 육군의 경우, 서열 및 기수 등 기존 인사관행에서 탈피하여 출신간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오직 능력 위주의 인재를 등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인사에 포함된 진급 및 보직 내정자는 8월 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이다.
 
우리 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국방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는 강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9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며,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인품·차기 활용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유능한 안보와 튼튼한 국방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할 것이다.

고성혁  sdkoh4061@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국방부,'오직 싸워 이기는 것에만 전념'다짐국방부,'오직 싸워 이기는 것에만 전념'다짐
테이 소속사 대표 사망,테이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애도테이 소속사 대표 사망,테이 “대표님보다는 제겐 그냥 형”애도
신세계그룹 주 35시간 근무제 실시,가장 큰 혜택은 밤늦게까지 일하는 이마트 직원들신세계그룹 주 35시간 근무제 실시,가장 큰 혜택은 밤늦게까지 일하는 이마트 직원들
박근혜 탄핵 국회 소추 가결 1주년,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초한 자업자득(自業自得)①박근혜 탄핵 국회 소추 가결 1주년,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초한 자업자득(自業自得)①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17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